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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도, 드리·런·호머
제3회 대통령배쟁탈고교야구 서울예선대회는 1일 중앙대경희고경기에서 중앙3번이종도가 「레프트·펜스」를 넘는 장쾌한「드리·런·호머」를 날려 금년도 고교야구최초의 「홈런」을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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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승향해 난타전치열
중앙일보사주최 제3회 대통령배쟁탈 고교야구대회 서울예선대희는 예선「리그」막바지에 들어선 31일「콜드·게임」이 2「게임」이 생기는등 각「팀」이 결승「토너먼트」를 향해 치열한 난타전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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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·선린 결승진출확정
30일 서울운동장에서 속개된 제3회 대통령배쟁탈 고교야구대회 서울예선 5일째경기에서 성남(을조) 선린(갑조)등이 각각 3연승으로 결승「토너먼트」진출이 확정됐다. 또한 병조에서 중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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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·선린팀 2연승
28일하오 서울운동장에서 속개된 중앙일보사주최 제3회 대통령배쟁탈 고교야구 서울시 예선대회 3일째 경기에서 성남은 청량종합을 5-0으로 「셧아웃」시켜 경동을 4-l로 이긴 선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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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명, 경기를 난타
27일 서울운동장에서 속개된 중앙일보사주최 제3회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 서울예선대회2일째 경기에서 배명은 수준이 낮은 경기를 18-1 5회「콜드·게임」으로, 중앙은 성동을 6-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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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·선린 첫 승리|대통령배쟁탈 고교야구 서울예선
제3회 대통령배쟁탈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첫날경기에서 성남 선린이 각각 첫승리를 거두었다. 26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첫날경기에서 선린은 4번 홍창권의 4타수 4안타를 비롯, 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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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린-기상 첫대전
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주최로 오는 4월30일부터 열리는 제3회 대통령배쟁탈 고교야구대회가 서울시대표 「팀」을 결정하는 서울시 예선대회가 26일 낮12시반 새로 단장된 서울운동장야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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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야구 시즌·오픈
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주최하는 4월의 제3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앞두고 서울시예선대회가 26일부터 4월6일까지 9일동안 새로 단장된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진다.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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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배 쟁탈야구 현상 당선자
지난 4월 29일부터 5월 6일 까지 거행된 중앙일보 주최 제2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고교 야구 대회 결승 전적 알아맞히기에는 모두 5천4명이 응모했읍니다. 이 중에서 5명이 정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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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광의 대통령배 경북고에
순은제의 찬란한 대통령 「컵」은 다시 경북고에 돌아갔다. 6일 밤 2만 관중이 열광하는 가운데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벌어진 제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작년도 우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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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승 배문, 준결승에
비때문에 하루 순연된 제2회 대통령배쟁탈전국고교야구대회4일째 준준결승전이 3일하오3시반 서울운동장에서속행, 김현태의「투런·호머」를 포함, 7개의 장·단타를 폭발시킨 서울의 배문고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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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린·경북 준결승에
준준결승전으로 들어선 제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 야구대회 3일째 경기서는 작년도 우승「팀」인 경북고가 인천고를 5-0으로 「셧·아웃」시켰고 선린상고는 장충고를 1-0으로 물리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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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충, 춘고에 콜드 게임승
30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속개된 제2회 대통령배쟁탈전국고교야구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서울대표장충고는 강원대표 춘천고를 11대0, 7회「콜드·게임」으로 물리쳐 2차전에 진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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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
제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가 29일 상오11시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드디어 열전 7일 동안의 막을 올렸다.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대한야구협회와 공동주최하는 이대회는 전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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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다지는 막강 14팀|제2회 대통령배쟁탈고교야구대회|출전교 프로필
만도「팬」들의 대망속에 열릴 제2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도 앞으로 4일.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대한야구협회와 공동주최하는 이대회는 작년에 시작, 비록 전통은 짧지만 대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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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, 부상격퇴
【부산=곽기상기자】 경남고는 21일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속개된 중앙일보사주최 대통령배쟁탈 제2회 전국고교야구대회 부산시예선2위 결정전에서 동률인 부산상고를 6-2로 눌렀다. 이로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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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회 대통령배 쟁탈|전국고교야구대회
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대한야구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대통령배 쟁탈전국고교야구대회가 29일부터 5윌6일까지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립니다. 순은제의 대통령「컵」쟁탈전인 이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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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동 김원철 대기염
대통령「컵」쟁탈 제2회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 예선대회가 18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됐다. 14개「팀」이 참가, 오는 24일까지「토너먼트」로 벌어질 대회 첫날 성동은 동도공을 l3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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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·부상 또비겨
【부산=곽기상기자】중앙일보사가 주최하는 제2회 대통령배 쟁탈 고교야구대회부산시예선 2위 결정전이 17일경남고-부상고사이에 벌어졌으나 다시5-5로 비겨 18일 세 번째로 대결 케 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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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고교야연 새집행부를 구성
18일 서울시고교야구연맹은 신집행부 구성과 아울러 68년도 사업계획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. ◇집행부 ▲회장=이인근 ▲부회장=조병의·조서희 ▲전무=염태순 ▲총무=홍병표 ▲재무=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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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새 얼굴
예년과 다름없이 선수층의 신진대사는 조용하게 이루어졌다. 67년을 계기로 화려했던 선수생활을 끝낸 스타·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자리를 이어줄 만한 새로운 「별」들의 등장을 기원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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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혁·약사
▼63·3·1 신문발간준비 위원회 발족 윤전기·자동연판시설 등 주요기재를 발주하고 자모제작계약을 체결 4·2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동58의9 현 위치에 사옥건립을 결정하고 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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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에 패권
제22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는 경북고가 서울대표 배문을 5-2로 눌러 우승을 차지한가운데 30일 서울운동장에서 막을 내렸다. 경북고는 이번 대회에 우승함으로써 제1회 대통령「컵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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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고, 감격의 첫 우승
2일 하오 9시30분 영광의 대통령배는 경북고교 윤준택 주장 품에 안겼다. 순은에 순금으로 수놓아진 우승「컵」이 「칵테일」광선을 눈부시게 반사시키는 가운데 1만여 관중의 환성은 성